일본 여행 | 일본 효도 여행 추천 지역 Best 3
홍씨는 일본 여행 경험이 아주 많다. 여행을 가본 곳 중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은 장소부터 부모님과 함께 가면 서로 고생할 것 같은 장소까지 참 많은 장소들을 가봤는데 이번 글에서는 홍씨가 여행했던 관광지 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좋을 것 같은 장소를 개인적인 추천을 가득 담아 한 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1.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관광지
🔸 솔직히 손색이 없다
1위부터 3위까지 개인적인 추천이 가득 들어간 장소이기 때문에 아쉽게 탈락한 관광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장소들이 부족한 것은 전혀 아니다. 부모님의 성향에 맞는 곳이 있다면 아래 관광지 중에서 과감하게 결정해 보는 것도 좋다.
- 오키나와 본토 : 예쁜 바다가 보고 싶고, 너무 시골보단 그래도 시내의 번화가가 보고 싶다면 오키나와 본토도 좋다. 단, 렌트를 해야 더 좋은 풍경과 관광지에 갈 수 있으니 렌트에 자신 없으면 과감히 접자.
-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 오키나와 본토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일본에서 아니, 동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렌트는 필수지만 시내에도 차가 많지 않아 운전 난이도 자체는 낮은 곳이다.
- 구마모토 아소 : 살아있는 화산이 보고 싶다면 구마모토의 아소산을 추천한다. 한국에는 활화산이 없어서 아소산을 보는 것 자체로 아주 좋은 관광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오이타현 유휴인 : 가성비 좋은 료칸이 정말 많은데다가 아주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곳이다. 관광거리는 조금 적을 수 있어도 휴식이 메인이라면 너무 좋은 지역임에 틀림이 없다.
- 홋카이도 삿포로 :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여행할 수 있어 좋고, 겨울에는 많은 눈과 그 눈을 이용한 축제가 매력적인 곳이다. 미행시간은 길지만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관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오사카 중심부 : 맛있는 것 많고, 씨끌벅적한 사람 사는 맛이 나는 동네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낯설지 않고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정말 즐거운 곳이다.
2. 부모님 효도 여행 추천 Best 3 !!!
🥇 추천 1. 오이타현 벳푸
1위로 뽑은 곳은 오이타현의 벳푸다. 오이타현은 후쿠오카에서 가는 방법과 오이타 공항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어서 꼭 특정 공항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이타현이라는 곳은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후인도 이 오이타현에 있는 장소 중 하나다. 홍씨가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후인을 두고 벳푸를 1위로 뽑은 이유는 바로 '볼거리' 때문인데, 벳푸의 지옥온천이라고 불리는 여러 온천의 대부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런 관광지를 중심으로 많은 료칸이 모여있어서 가격이나 조건을 비교하고 선택하기 쉽다.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을 할 때, 이동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많은 곳, 그리고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부모님들에게 최적의 장소라는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벳푸가 딱 그런 느낌의 도시다.

일본에서도 용출량 순위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장소답게 마을 곳곳에서 피어나는 온천 수증기는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풍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이타 여행 🏮 벳푸 료칸 이야시노 야도 이로하(癒しの宿 彩葉)
이야시노 야도 이로하(癒しの宿 彩葉)이번에 소개할 숙소는 내가 2023년 9월 기준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던 벳푸의 숙소, '이야시노 야도 이로하'라는 곳이다.1. 위치2. 객실3. 식사4. 탕5. 기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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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 오키나와 이시가키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이시가키지마. 렌트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섬 내에 차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이 크게 어렵지 않은데다가 원래 부모님들은 대중교통 타는 것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렌트를 좋아하신다. 미야코지마의 경우 대부분의 관광지가 바다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시가키의 경우 바다 뿐만 아니라 산이나 동굴도 있어 조금 더 다양한 관광이 가능하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이시가키 바로 옆의 섬인 다케토미 섬에 방문해서 물소가 끄는 수레를 타거나 이시가키지마 내부의 민속촌이라고 불릴 수 있는 야이마무라에서 전통 가옥 관람과 함께 전통 공연도 볼 수 있으며 시내에서는 다양한 이자카야도 즐길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일본 여행팁 🔰 미야코지마, 이시가키 비교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두 섬 모두 일본의 오키나와에 속하는 섬이기는 하지만 오키나와보다 더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히려 거리로 볼 때 대만 쪽으로 조금 더 가까운 섬이다. 일본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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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3. 가나가와현 하코네
하네다 혹은 나리타 국제 공항으로 입국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은 하코네. 보통은 저가 항공이 많이 다니는 나리타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하코네까지 가는 거리가 결코 가깝지 않다. 렌트를 해도 도심부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위로뽑은 이유는 오와쿠다니 때문이다.
가나가와 여행 ✨ 하코네 오와쿠다니(大涌谷)
도쿄에서 처음 유학을 시작했을 때가 무려 2012년이니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기는 했는데 지금도 가끔씩 보는 사진이 하코네에 있는 오와쿠다니 사진이다. 이후 내가 벳푸에 가면서 내 마음속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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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오와쿠다니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오후나역까지 와서 쇼난신주쿠선으로 오다와라까지 이동, 오다와라에서 꼬불꼬불 올라가는 산악철도인 하코네 등산선으로 고우라(고라)역까지 이동 후, 그곳에서 경사형 철도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로 소운잔역까지, 소운잔역에서 로프웨이로 오와쿠다니역까지 가야하니 이동하다가 진이 빠지지만 다양한 대중교통을 타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재미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환갑 여행 정도만 되도 충분히 함께 즐길만 하다.

게다가 이 고생을 해서 도착한 오와쿠다니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풍경과 먹으면 장수한다는 검은색 달걀이 주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주변에 료칸도 꽤 많기 때문에 이동의 피로를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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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여행 크리에이터 '홍씨의 일본 이야기' 홍씨입니다.일본 여행에 관심이 있는 한국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본 여행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했고 1년 4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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